본문 바로가기

네팔여행

(180527) 안나푸르나 라운딩 10일차(Tilicho Basecamp - Tilicho Lake - Shree Kharka) 1일차 포카라-Besi Sahar(버스이동) 2일차 Besi Sahar(820m) - Ngadi bazar(930m)(버스이동) 3일차 Ngadi Bazar(930m) - Bahundanda - Ghermu - Jagat(1300m) 4일차 Jagat(1300m) - Tal(1700m) - Dharaphani(1960m) 5일차 Dharaphani(1900m) - Chame(2710m) 6일차 Chame(2710m) - Upper Pisang(3310m) 7일차 Upper Pisang(3310m) - Ghyaru - Ngawal - Manang(3540m) 8일차 Manang(3540m) 고산적응차 휴식 9일차 Manang(3540m) - Tilicho Basecamp(4200m) 10일차 Tilicho.. 더보기
(180526) 안나푸르나 라운딩 9일차(Manang- Tilicho Basecamp) 1일차 포카라-Besi Sahar(버스이동) 2일차 Besi Sahar(820m) - Ngadi bazar(930m)(버스이동) 3일차 Ngadi Bazar(930m) - Bahundanda - Ghermu - Jagat(1300m) 4일차 Jagat(1300m) - Tal(1700m) - Dharaphani(1960m) 5일차 Dharaphani(1900m) - Chame(2710m) 6일차 Chame(2710m) - Upper Pisang(3310m) 7일차 Upper Pisang(3310m) - Ghyaru - Ngawal - Manang(3540m) 8일차 Manang(3540m) 고산적응차 휴식 9일차 Manang(3540m) - Tilicho Basecamp(4200m) ㅇ 틸리초 호수 트레킹.. 더보기
(180525) 안나푸르나 라운딩 8일차(Manang, 고산적응 휴식) 1일차 포카라-Besi Sahar(버스이동) 2일차 Besi Sahar(820m) - Ngadi bazar(930m)(버스이동) 3일차 Ngadi Bazar(930m) - Bahundanda - Ghermu - Jagat(1300m) 4일차 Jagat(1300m) - Tal(1700m) - Dharaphani(1960m) 5일차 Dharaphani(1900m) - Chame(2710m) 6일차 Chame(2710m) - Upper Pisang(3310m) 7일차 Upper Pisang(3310m) - Ghyaru - Ngawal - Manang(3540m) 8일차 Manang(3540m) 고산적응차 휴식 ㅇ 한국인 여행자 '테리'와의 만남, 닭 볶음탕 그리고 야크 스테이크 조용한 아침 배가 고파 잠이 깬.. 더보기
(180524) 안나푸르나 라운딩 7일차(Upper Pisang - Manang) 1일차 포카라-Besi Sahar(버스이동) 2일차 Besi Sahar(820m) - Ngadi bazar(930m)(버스이동) 3일차 Ngadi Bazar(930m) - Bahundanda - Ghermu - Jagat(1300m) 4일차 Jagat(1300m) - Tal(1700m) - Dharaphani(1960m) 5일차 Dharaphani(1900m) - Chame(2710m) 6일차 Chame(2710m) - Upper Pisang(3310m) 7일차 Upper Pisang(3310m) - Ghyaru - Ngawal - Manang(3540m) ㅇ 일희일비에 중심을 놓지 않는다. 트레킹에서도, 삶에서도. 전날 일찍 잠이 들어 알람 시간보다 먼저 눈이 떠졌다. 더 자려고 누우려던 참에 방 안 .. 더보기
(180523) 안나푸르나 라운딩 6일차(Chame - Upper Pisang) 1일차 포카라-Besi Sahar(버스이동) 2일차 Besi Sahar(820m) - Ngadi bazar(930m)(버스이동) 3일차 Ngadi Bazar(930m) - Bahundanda - Ghermu - Jagat(1300m) 4일차 Jagat(1300m) - Tal(1700m) - Dharaphani(1960m) 5일차 Dharaphani(1900m) - Chame(2710m) 6일차 Chame(2710m) - Upper Pisang(3310m) ㅇ 고산병 증상을 겪다 오늘은 2천미터 고지에서 3천미터 고지까지 오르는 의미있는 날이다. 17년 코이카 동티모르 해외인턴시절 올랐던 동티모르 최고봉인 라멜라우산(Ramelau)이 2,986m였다. 라멜라우 산 등반기록이 제일 최고였는데 오늘 3천미터를.. 더보기
(180522) 안나푸르나 라운딩 5일차(Dharaphani - Chame) 1일차 포카라-Besi Sahar(버스이동) 2일차 Besi Sahar(820m) - Ngadi bazar(930m)(버스이동) 3일차 Ngadi Bazar(930m) - Bahundanda - Ghermu - Jagat(1300m) 4일차 Jagat(1300m) - Tal(1700m) - Dharaphani(1960m) 5일차 Dharaphani(1900m) - Chame(2710m) ㅇ Dharaphani, 처음으로 본 히말라야 설산에 마음을 내주다! 전날 숙소에 도착할 무렵 날씨가 어둑어둑했으나 오늘 날씨가 무척 쾌청하다. 어제 누나한테서 포카라에 잘 도착했다고 연락받았는데 자기 몫까지 힘내서 라운딩 끝나고 포카라에서 꼭 보잔다. 몸도 아직 성치 않을텐데 오히려 나와 동생을 생각해 주는 누나의 따뜻.. 더보기
(180521) 안나푸르나 라운딩 4일차(Jagat - Tal - Dharaphani) 1일차 포카라-Besi Sahar(버스이동) 2일차 Besi Sahar(820m) - Ngadi bazar(930m)(버스이동) 3일차 Ngadi Bazar(930m) - Bahundanda - Ghermu - Jagat(1300m) 4일차 Jagat(1300m) - Tal(1700m) - Dharaphani(1960m) ㅇ Jagat - Tal, Manang 주에 입성하다! 오늘도 가야할 길이 멀기에 아침 일찍 움직인다. 어제 처음으로 종일 몸을 움직였더니 몸 속에서 무슨 일이냐며 아우성이다. 떠난지 얼마 안돼 어마무시한 폭포를 만난다. 전날 Ghermu 환영문에서 봤던 폭포가 덥고 지쳤던 우리 일행을 시원한 청량감을 줬다면, 이번 Chamche 폭포는 안나푸르나의 호쾌한 기상을 느낄 수 있었다. 일자.. 더보기
(180520) 안나푸르나 라운딩 3일차(Ngadi Bazar - Jagat) 1일차 포카라-Besi Sahar(버스이동) 2일차 Besi Sahar(820m) - Ngadi bazar(930m)(버스이동) 3일차 Ngadi Bazar(930m) - Bahundanda - Ghermu - Jagat(1300m) ㅇ Ngadi Bazar - Bahundanda, 트레킹 첫날부터 작별이라니 안나푸르나를 내 발로 직접 걷는 첫날이 밝아온다. 어제 몸상태가 좋지 않았던 누나도 표정이 한결 나아 보였지만 여전히 기운이 없어보여 걱정이 든다. 어제 얘기나눴던 것처럼 가면서 수시로 몸상태를 체크하기로 하고 트레킹을 시작한다. 초입부터 경사가 가파르다. 날씨도 초여름같이 후덥지근해 금새 땀으로 젖기 시작한다. 언덕길을 올라가며 숙소 쪽을 바라보니 경치가 훤히 보인다. 녹음이 짙은 산들 사이로 숙.. 더보기
(180519) 안나푸르나 라운딩 2일차(Besi Sahar-Ngadi Bazar) 1일차 포카라-Besi Sahar(버스이동) 2일차 Besi Sahar(820m) - Ngadi Bazar(930m)(버스이동) ㅇ 동행 합류, Ngadi Bazar 이동 포카라에서 출발하기 전날 밤 극적으로 맺어진 나머지 일행과 우여곡절 끝에 Besi Sahar에서 합류했다. 워낙 드라마틱한 과정이었기에 완전체가 모이니 모두들 싱글벙글이다. 오후에 Ngadi Bazar행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데 길은 울퉁불퉁하고 좌석은 좁은데 마을 사람들이 계속 타 무척 혼잡했다. 아니다. 마을 사람들이 타는 버스에 우리가 신세를 지고 가는건데 이 무슨 오만한 발상이라니. 우리 일행 말고 유일한 외국인 그룹으로 서양남자 2명이 있었다. 우리일행 바로 뒷좌석이라 자연스럽게 얘기 나누며 간다. 독일에서 온 친구들인데 오늘 .. 더보기
(180518) 안나푸르나 라운딩 1일차(포카라-Besi Sahar) 1일차 포카라-Besi Sahar(버스이동) ㅇ 안나푸르나 라운딩을 하기로 결정하기까지 포카라에 도착 후 안나푸르나 트레킹을 어떻게 진행할 지 고민했다. 네이버 까페글도 찾아보며 정보를 얻다가 푼힐(Poon Hill) 거쳐서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로 넘어가는 ABC 코스가 가장 무난하다고 해 막연히 그쪽을 생각하였다. 그러다 하루는 해리 아저씨가 네팔 전통 술인 락씨(Raksi) 한잔 같이 마시자면서 숙소 근처 작고 허름한 식당으로 데려갔다. 잔을 기울이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안나푸르나 트레킹은 하고 싶은데 어디로 가야할 지 감이 안잡힌다고 고민을 먼저털어놨다. "누구한테나 똑같이 말하는 거지만 일정이 넉넉하다면 안나푸르나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라운딩을 도는 것이 좋아." 해리 아저씨는 특유의 무.. 더보기